우리신랑이 NJ로 2주전에 잡을 따라 갔읍니다 물론 지난 주말에는 한번 집에 왔다가고요. 역시 남자는(여자도 여기서는 )일을해야 힘이 나나봅니다. 여지껏 한번도 떨어져 살아보지 않아서 조금은 긴장도 되지만, 길지만 않다면 애들에게도 저에게도 특별한 힘을 주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저는 어제 회사에 Notice를 주었고,애들이 방학하면 우리는 아마 신랑따라 가게 될것같아요. 취업이민으로 여기와서 애들과 저때문에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만 내내하고 여기저기 빈방만 남겨둔 채... 주인장은 아니지만 , 와이프가 가끔씩 들러서 방청소도 한다는게 조금전에 올려놓았던 글들이 다 날아가 버렸어요..ㅠㅠㅠ Rusia님 죄송해요...답글도 같이 날아가 버렸네요..
---------- namo: 와~~ 어느새 1년이 다 되어 가나 보네여... 정말 힘든 결정의 시간이 왔는데 어디로 가시기로 했는지... 뉴저지로 가시게 되는 건가요? 많이 고민하시던데 좋은 결정이시길 바랍니다. 한번 샌디에고 오신다고 하셨는데... ^^* [05/23-00:31]
---------- lolljn: 차라리 어디로 가라고 정해주면 따라가지요>^0^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 더욱 결정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오라고 하는 곳마다 다 좋은 데 같아요. 그렇다고 시간과 돈이많아 여기저기 섭렵할 수도 없고 ,,, 일단은 잡을 찾아갑니다.살아보고 싶은곳이기도 하고 .. [05/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