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신한번 밟아보자!
글쓴이 : 이호수   날짜 : 04-11-25 16:19  
조회 : 2,882
새로이 독립된 주소로 된 집을 마련하고,
또 새로 치장을 하고...
정말 '지신'이라도 신나게 한번 밟아 볼까한다.

제대로 한번 꾸며 나가볼까 한다.
가상의 집도...
그리고 현실의 집도...

또 그리고 미국생활도 이제 탐색(!)은 끝났으니,
제대로 한번 마음 다잡고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미국...그거이 별것 아니더라고"
10년후에도 이렇게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할텐데...

일단 현재까진 연착륙을 한 것으로 자평한다.
가족들이 건강하고,적응에 큰 무리가 없었으니...

다시 재도약을 할 일만 남은것 같다.

아직 뒤돌아 볼 때는 아니지만,
뒤실(두곡)에서 시작해서,
부산.서울을 거쳐 미국에 이르기까지...
기실...나의 인생여정은 극적인 변화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아찔할 정도의 변신이었다.

이제 여기에서 자리를 트고
내 인생의 후반을 준비해야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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