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실 고모님(수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4-03-23 11:54  
조회 : 931

돌아가시기전에 뵙지 못할것 같던 우리 고모님..
그날따라 또렷한 기억력으로 반겨주셨다.







태일 14-03-24 06:54

오늘 집사람이랑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형님 귀국하셨단 얘기를 하니까
.또 눈물을 흘리셔서....

이호수 14-03-24 07:41

그랬구나..
그 얘기를 하지 말지 그랬어?
성격을 못 이겨서 손톱으로 앞의 탁자를 긁으시던 모습이 내내 눈에 선하다.
돌아오는 일정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더 보고싶다는 내 청을 거절않고 기꺼이 들어준 진원이 동생이 너무 고마웠어.
난 아무것도 해 준것이 없는데...

봄비 14-03-28 14:21

정갈하게 빗어 쪽진머리와
고모님얼굴이 떠오르네요.
따듯한 마음으로 고모님 안아드리시는
모습에 가슴 뭉클했구요.
고모님의 마음이 평안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태일 14-03-29 08:56

이번주 화욜부터 어머님 병세가 악화되어 사람도 몰라보고, 음식도, 말씀도 못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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