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해서는 안 될 7가지
글쓴이 : 태일   날짜 : 14-03-23 12:33  
조회 : 2,191
◈  음주 후 해서는 안 될 7가지 ◈



음주(飮酒)로 매년
세계에서 180만 명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첫째 음주 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한다.

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연결될 수 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방해한다.
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둘째 음주 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술 깨는 약은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산도가 낮은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셋째 음주 후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라.★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지고
체열발산이 많아져 썰렁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 전기담요를 쓰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음주 뒤에 추위를 느끼면 담요를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넷째 음주 후에 운동은 삼가하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 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탈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

음주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음주 후 수영은 체열 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다섯째 음주 후에 해열 소염제를 먹지 마라.★

알코올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물질을 생성시킨다.

음주 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꼭 해열제를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음주한 다음날 새벽 1시간 전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이부포로펜(Ibuporofen)를 먹는 게 좋다.




★여섯째 음주 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라.★

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나쁜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도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기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일곱째 음주 후에 곧바로 잠자지 마라.★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코올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준다.

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자는 게 좋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코올중독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술을 지나치게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 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게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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