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친구와 진짜친구
글쓴이 : 이호수   날짜 : 06-01-30 13:55  
조회 : 5,989
그냥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와인 한 병을 사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빨리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 있을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렸냐고 묻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도와주고자 하지요.

그냥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 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나중에 전화를 해서 먼저 사과를 바라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이 자신옆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마음에 와 닿는 글이어서 'OO매거진'에서 퍼 옮겼습니다.

Total 67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 나는 꼴지였다 이호수 1233 05-11
66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을 바라보기 (1) 태일 1763 03-24
65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태일 1418 03-23
64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 좋은생각 | 하심 1653 12-11
63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이호수 12281 10-17
62 ♣영원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이호수 10582 05-21
61 일년 내내 줄 수 있는 선물 15가지 이호수 7450 05-05
60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1) 이호수 6939 03-18
59 여자는 이런 남잘 좋아해!! 이호수 3204 03-18
58 봄 마중 갈까요? -박성희- 이호수 3792 03-17
57 중년의 많은 색깔들 이호수 3069 03-17
56 40 언덕에 서서 이호수 2746 03-17
55 오래도록 스며드는 사람!! 이호수 3084 03-17
54 <b>'토끼와 거북'의 숨은 이야기</b> 이호수 2778 03-08
53 <b>한쌍의 제비(雙燕)</b> 이호수 6713 03-07
52 <b>부모</b> 이호수 6356 03-07
51 그냥친구와 진짜친구 이호수 5990 01-30
50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이호수 6110 12-12
49 뼈 있는 유머 이호수 6097 11-30
48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으면 이호수 5247 10-16
 1  2  3  4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