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중 갈까요? -박성희-
글쓴이 : 이호수   날짜 : 07-03-17 12:02  
조회 : 3,814

봄이란 이름을 가진 계절은

올때마다 변덕을 끼고 오는것 같아요..그쵸??..^^


며칠동안은

봄이된듯 포근한 날씨에 어젠 봄비까지 내려주어

철없는 이쁜꽃들을 피게하고는

활짝필 틈도 안주고 맘을 바꾸어

겨울을 다시 불렀습니다..^^


그뿐만 아니고

둘렀던 목도리랑 장갑이랑

두터운 옷을 벗겨놓구선

뜬금없이.....

오늘 처럼 눈을내려 아주 아주 썰렁하게 만드는것
또한 봄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듯말듯 멈칫거리며오는 봄의 변덕을

이쁘게 맞으려구 합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손님처럼
당황스럽게 하지않게하려고

천천히 다가오는 봄을 고맙게 맞으려구 합니다..


우리 같이 저--쪽에있는 봄 마중갈까요??

아마 우린 좋은 사람들이라 얼른 오지 않을까요???^----^


Total 67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 나는 꼴지였다 이호수 1256 05-11
66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을 바라보기 (1) 태일 1801 03-24
65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태일 1443 03-23
64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 좋은생각 | 하심 1697 12-11
63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이호수 12300 10-17
62 ♣영원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이호수 10600 05-21
61 일년 내내 줄 수 있는 선물 15가지 이호수 7473 05-05
60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1) 이호수 6959 03-18
59 여자는 이런 남잘 좋아해!! 이호수 3225 03-18
58 봄 마중 갈까요? -박성희- 이호수 3815 03-17
57 중년의 많은 색깔들 이호수 3090 03-17
56 40 언덕에 서서 이호수 2770 03-17
55 오래도록 스며드는 사람!! 이호수 3108 03-17
54 <b>'토끼와 거북'의 숨은 이야기</b> 이호수 2796 03-08
53 <b>한쌍의 제비(雙燕)</b> 이호수 6737 03-07
52 <b>부모</b> 이호수 6380 03-07
51 그냥친구와 진짜친구 이호수 6013 01-30
50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이호수 6133 12-12
49 뼈 있는 유머 이호수 6125 11-30
48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으면 이호수 5271 10-16
 1  2  3  4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