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동생 진원드림
글쓴이 : 이호수   날짜 : 12-04-08 13:26  
조회 : 1,436

이진원

서울에서 동생 진원드림

2012년 04월 06일 07시 49분


형님 그간 가내 평안하시지요?
반가운 소식도 들리고 먼저 축하 드립니다.
상혁이 조카가 세계 8대 대학인 프린스턴대학에
그것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것을
가족의 한사람으로써 축하 드리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이민 10 년사에 멋진 자식농사로 다 보상 받으시네요
형님과 형수님 두분께서 고생하셨고 또 반듯하게 당당하게

미국시민권자로 열심히 공부해주고 잘 자라준
상혁이 조카도 애 많이썼고 고맙다.10년 20년후에는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큰 제목으로 잘 성장해 주길
함께 기도합니다. 항상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동생 진원드림


이진원

그래...고맙다.

2012년 04월 06일 09시 59분

이 모두가 서울에서 항상 성원해 주시는 모든 가족들의 덕분이 아닌가 한다.
이민생활에 이리저리 쫓기다보니 제때 전화도 못하고 사람도리를 못하고 살고 있다.

상혁이는 제엄마를 많이 닮아서 뭐든지 참 열심히 꾸준히 하는 성격이라 이런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다.
조기전형에서 시카고대학에 먼저 붙고 정규접수에서 프린스턴에 붙게 되었는데..
시카고는 상혁이가 전공할려고 하는 경제학과가 미국에서 하버드대학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뛰어난 학교이고,프린스턴대학교는 하버드와 매년 미국대학순위 1.2위를 다투는 아이비리그중에서도 톱5에 늘 이름이 오르내리는 270년의 역사를 지닌 유명한 학교이지.
두 군데모두 거의 전액 장학금을 준다고 하는데,시카고는 비행기로 2시간거리에 있고 또 프린스턴은 집에서 차로 1시간거리에 있다.
프린스턴은 워낙 명문대학이라 동문들이 유명회사 및 금융계통에서 이끌고 있어 다소 유리할 것 같다.
아직 결정은 하지 못했는데 아마 프린스턴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오늘의 이 영광을 자기의 본분을 열심히 해온 상혁이와 함께 응원해 준 주위의 모든분들께 돌리고 싶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감사하고 또 축하해 줘서 너무 고맙다.

미국에서 사랑하는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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